박하선 남편 그리고 아기

박하선은 데뷔과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고등학교에 '키다리 아저씨'라는 영화의 시사회에 놀러갔다가 스카우트 되었습니다. 그리고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를 하게 되었지요.

박하선이 박하선의 이미지를 쌓게 된 계기는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트콤에서 여러가지 짤방은 만들어 내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였죠.

그러다 트윅스에서 부터 인연을 쌓기 시작하였던 '류수영'과 2017년 1월 22일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득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의 사진은 아직은 공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너무 어리기 때문인것 같아요. 나중에 박하선 부부의 삶이 조금 공개되면 아이 얼굴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