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에 나온 '윤정수 물티슈'. 그렇게 큰 비밀도 아닙니다. 윤정수는 이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죠.
간혹 품질이 잘못 나오는 경우에는 폐기를 해야한다. 그런 물티슈를 100원에 받아온다.
이러한 물티슈를 '파지 물티슈'라고 합니다. 윤정수의 말은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품질이 잘못된 것을 사오는 것이 아닙니다.
물티슈 공장에서 원단의 끝부분과 새로 교체한 시작부분 20m 가량은 오염방지를 위하여 폐기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물티슈와 품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물티슈는 직접 공장에서 구매를 하면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죠. 원래는 폐기해야하는데 사간다고 하니 공장의 입장에서도 나쁜것은 아니죠. 이런것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중간 경로를 거쳐서 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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