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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재산 이제 별로 없는듯.

Ρ 2018. 1. 22. 11:14

낸시랭은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팝아티스트'입니다. '팝아트'는 1960년도 뉴욕에서 발전을 하기 시작한 미술의 장르이지요.

낸시랭이 한국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한 계기는 인간극장에 등장하고 나서부터입니다. 여기에서 낸시랭은 수영복을 입고 바이올린을 켜는 퍼포먼스로 굉장히 유명해 졌죠.

낸시랭은 최근에 남편 왕진진의 과거 행적으로 인하여 크게 논란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디스패치가 폭로한 왕진진은 성범죄로 인하여 4년을 교도소에 살았고, 이후에도 다시 범죄를 저질러사 8년을 교도소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낸시랭과 왕진진은 기자회견을 하게 되죠.

근데 낸시랭이 최근에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것 같아요. 최근 몇년간 일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재산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것 같아요. 심지어는 낸시랭의 고양이 털이 엉망이 되어도 바꾸지 않는다는 글도 보이는것 같아요.

과거에 낸시랭 집이 공개 되었을때 보면 금수저도 아닌것 같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보면 그리 재산이 많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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