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첫째딸 그리고 이기백 본문

이슈

견미리 첫째딸 그리고 이기백

Ρ 2018. 1. 5. 14:08

견미리는 지금에도 유명한 미인이지만, 젊었을때는 미모가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65년생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남편인 임영규와 첫째딸인 이유비와 둘째딸인 이다인 자매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현 남편인 이홍헌씨와 막내아들인 이기백을 낳았지요.

첫째딸은 이유비 입니다. 배우로서 자기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고 엄마를 닮아서 외모 하나는 엄청나죠. 이유비는 엄마의 덕을 보지 않고 입지를 다지기위해서 많이 노력을 한것 같습니다. 오디션에서도 '견미리'의 딸이라는 것을 내색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둘째딸은 이다인입니다. 이다인은 요즘에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로, 재벌가 아가씨를 연기하고 있죠.

그리고 막내 아들은 이기백 입니다. 이기백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