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가 사드 때문에 냉각기를 겪었지만 추자연과 우효광 부부는 이러한 냉각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추자연과 우효광은 동상이몽에서 그들의 사랑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네요. 그들의 삶이 대중에게 보여지면서 재산에 대한 궁굼증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추자연은 SBS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중국드라마에 출연하였고 이 드라마는 역대 톱5안에 드는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로 추자연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뛰었고 회당 1억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용산구에 있는 빌딩을 최근에 60억원에 매입을 하였습니다. 추자연의 출연료를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세금이 많다고 하더라도요)
우효광의 재산도 만마치 않습니다. 우효광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꽤나 잘 나간다고 합니다. 우효광의 출연료가 1억원에 달하기는 하지만 원래 잘사는 사람이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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