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김용림나이 그리고 리즈

탤런트김용림나이는 만77세입니다. 1940년생으로서 서울에서 태어난 서울 토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1년 KBS 4기 성우로 처음 데뷔를 하였으며 74년 KBS드라마 '꽃피는 팔도강산'으로 처음 연기자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김용림은 근엄한 이미지의 어머니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하지만 남셋여셋 이라는 유명한 시트콤에서 부터 '큰바위 얼굴'등 유머를 위한 희생양이 되었었지요. 덕분에 근엄한 이미지에서 다른 역할도 맡게되는 이미지 변신을 하게 된것 같아요.

김용림의 리즈시절 사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린시절에는 TV보다는 성우로 활약을 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이정도 사진이 거의 유일하다 싶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