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트로트 가수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가수 장민호 입니다. 가수 장민호는 과거에는 아이돌 출신이었습니다. 그룹 유비스와 그룸 바람의 멤버로 활약을 하였죠. 그러다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하고 활동중 입니다. 가수 장민호의 나이는 1977년 9월 11월 생으로서 올해나이 만 40세 입니다. 소속사는 윙즈엔터테인먼트이죠. 대표곡은 남자는 말합니다, 드라마, 7번국도가 있습니다. 일단 장민호의 대표곡인 '남자는 말합니다'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는 말합니다'의 가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노래는 오랜 시간 동안 같이 살아온 와이프가 병에 들고 지쳐 있을때 여행을 간 노래입니다. 여행을 가서 와이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지요.
진성은 트로트 메들리 4대 천왕으로 불릴정도로 트로트 메들리로 유명하신 분 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메들리만 부르느냐? 그게 아닙니다. 자신의 오리지널 노래도 분명히 있습니다. "태클을 걸지마", "내가 바보야" 이런것도 있죠. 진성이 2015년에 발매한 '안동역에서' 앨범에서 유명한 곡은 '안동역에서'입니다. 하지만 타이틀은 '보릿 고개'이지요. 안동역에서가 먼저 떴지만 지금은 보릿고개가 더 인기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진성은 97년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66생이고요. 그러다 2014년에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을 하게되며 늦게 꽃피우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이 전성기 이지요. 그러면 진성 보리고개 노래를 들어봐요. 1절 2절
생생정보통을 얼마전에 보는데 이피디라는 사람이 나왔죠. 이분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이 보던 와이프가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 저사람 남자야 여자야? ' 저는 아무리 보아도 모르겠습니다. 목소리는 정말 중성적입니다. 목소리 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어깨선은 여성적인데 남자도 저 정도의 어깨라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어깨선만으로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머리 스타일은 남성적 이지요. 결국에 검색으로 알아 냈습니다. 이피디가 여탕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해수목욕탕에서 아주머니들과 녹화를 했다고 하는걸 보아서 '여자' 라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궁굼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딱 보고 여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