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기사를 봤습니다. 한겨레 신문 기사인데 가리왕산이 제대로 복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기사네요.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조금 아찔한것 같아요. 장마가 오면 토사와 돌무더기가 아래로 쏟아질것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복구매뉴얼이 아에 없지는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든 예산을 받아서 처리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생태계 복원.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녹화사업을 한것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옆에 있는 나무를 조금씩 쉬프트 해서 심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완벽하지느 않겠지만 그나마 조금 빠르게 되지 않을가요?
'안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토햄김치찌개 이건 무슨 혼종이란 말인가. (0) | 2018.06.23 |
---|---|
임창용 불화설. 김기태 감독과 불화.... (0) | 2018.06.22 |
박해민 아내 미인인듯... (0) | 2018.06.22 |
mar 몇월 인지 모르신다면. (0) | 2018.06.22 |
세계 4대 성인의 놀라운 공통점 (0) | 201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