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매트리스 단점

마약 매트리스 요즘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침대위에 깔아서 더욱 푹신푹신하게 사용을 하는것 같아요. 만약 침대 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바닥에 깔아서 담요 대신에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것 같구요.

그래서 저도 함 구매를 해볼까 하고 알아봤습니다. 근데 줴다 광고 글인지 장점만 나와있고, 좋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실사용 후기 중 단점이라고 볼만한것들만 한번 정리를 해 봤습니다.

마약 매트리스는 오랜시간동안 형태를 유지한다고 하며, 10만회 이상의 반복 실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체형이 이 실험과는 잘 맞지 않은게아닌가 싶습니다. 실사용한 사람의 몇몇은 형태가 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시적인 하중에는 복원력이 강하지만, 지속적인 하중에는 복원력이 낮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게 크리프 현상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단기간에 확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한 1년정도 쓴 사람만 확실한 체감을 하는것 같아요. 1년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구매를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가성비가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스펀지 계열 같은 유사한 상품이 꽤나 많은데 마약 매트리스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것도 케바케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잘 맞을 수 있는것이 이러한 상품인게 아닌가 싶어요. 중요한것은 이 제품을 실제로 사용을 해보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저도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을 수소문해서 한번 누워보고 결정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