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한 호불호는 사람마다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판빙빙은 예쁩니다. 누가 봐도 판빙빙은 예쁘다고 할 만한 사람입니다. 외모로 뜬 사람은 연기를 못한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빙빙이 2차노출에서 보여준 연기력은 결코 저평가될 수는 없을것 같아요. 누구도 판빙빙의 연기에 왈가왈부 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흔한 멜로 영화로 생각을 했던 2차노출, 하지만 영화에서 판빙빙은 치정극을 스릴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스산한 분위기의 이 영화는 판빙빙이 캐리를 하였죠. 하지만 대중적으로는 호감을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판빙빙이 이끌어 갔던 이 영화는 모든것이 우울함으로 달려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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