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쓴신잡2가 20월 말에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시즌1 보다는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케이블 방송 치고는 매우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네요. 시즌 2에서는 2명의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그 중 한명이 장동선 박사입니다. 장동선 박사는 독일 헤이델베르크에서 태어난 한국의 과학자입니다. 어릴적부터 독일에서 태어나서 7살에 한국으로 왔습니다. 고등학교를 종ㄹ업한뒤에 독일에서 대학교육을 받기 시작합니다. 1980년 5월 23일생으로서 우리나이로 39세로 젊은 과학자 입니다. 장동선의 부인(아내)에 대한 언급도 방송중에 있었습니다. 장동선의 수다능력 때문에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이는 장동선 박사를 남편으로 두고 있는 사람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할것 같아요. 장동선 박사의 직..
마닷(마이크로닷)은 한국 래퍼이지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래퍼이지만 힙합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사람입니다. 마닷의 성격은 굉장히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입니다. 여러사람들의 디스를 한귀로 듣고 한기로 넘기는 굉장한 인내심(?)을 보여주는 인물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는 예능에 슬슬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예능에서 좋게 발휘하는것 같아요. 정글의 법칙에서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었던 낙시 실력때문에 이경규 이덕화의 '도시어부'에 고정 출연을 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러다 '규라인'이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이 방송때문에 낚시 팬들에게 인지도가 꽤나 많이 높아진것 같아요.
임예진은 1960년 1월 생입니다. 무학여고를 졸업하였습니다. 2010년대에 '이수민'이 있다면 2000년대에는 문근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70년대에는 임예진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임예진의 데뷔는 충격적이 었습니다. 74년 영화 '파계'로 스크린에 대뷔를 하였지요. 이용화에서 임예진은 어린 비구니 역할을 하여 삭발과 전라노출씬을 촬영하였습니다. 70년대 분위기를 생각을 하면 당시에 상당한 논란이 되었었죠. 임예진은 당시에 엄청난 미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모습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지요. 피부가 매우 쿨톤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비하여 자연스럽게 튀었습니다. 마치 교과서의 '영희'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