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유미는 2명이 있습니다. 83년생 정유미가 있고 84년생 정유미가 있습니다. 이 둘을 종종 햇갈리는것 같아요. 83년생 정유미는 최근 윤식당에 나온 배우입니다. 윰블리라는 별명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요. 가장 이슈가 되었던 작품은 부산행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부산행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지요. 84년생 정유미는 83년생 정유미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면이 많기도 합니다. 기사를 보면 서로 다르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섭외전화가 거꾸로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84년생 정유미는 개명을 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좌절이 된것 같아요. 84년생 정유미의 대표작품은 육룡이 나르샤 입니다.
장문복이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당황을 했습니다. 장문복은 23년간 모태솔로라는 것을 고백을 하였는데, 그새를 못참고 연애를 시작했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발단은 이 인스타입니다. 장문복 옆에 있는 남자애게 인스타를 하나 올렸습니다. 자기 소속사에서 나와서 장문복 소속사로 옮긴다는 내용의 인사타 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연애발표처럼 해놨습니다. 무슨 소속사 옮기는 것을 연애 발표처럼 하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꽃길을 걸으랬지 꽃버선을 신으랬냐?' 라는 관련댓글이 너무 웃기네요.
송대관의 고향은 전북 정읍이고 46년 생입니다. 태진아와 라이벌 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실은 매우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모습은 그냥 재미로 꾸며댄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는 광고에도 같이 출연을 하기로 하였지요. 송대관이 여기까지 오게된 과정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데뷔하고 나서도 계속적으로 무명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운이 좋게 75년에 낸 신곡인 '해뜰날'이 엄청난 히트를 하게 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지요. 그해에 가수왕까지 석권하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듣고 좋아했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이 사진은 몇안되는 송대관 어린 시절 사진입니다. 정말 앳된 모습인것 같아요. 이 사진을 찍었을 때가 해뜰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