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대치동 아이돌 사망' 이라는 키워드가 돌아다닙니다. 이정도 이야기라면 속보에도 나올만한 이야기인데 저는 전혀 몰라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NCT라는 이야기도 돌았지요. 그 이야기는 이런것 같아요. NCSoft 윤송이 사장의 부친 살해용의자 관련한 뉴스를 보고 NCT가 죽었다라는 것으로 어떤사람이 잘못인식을 한것이지요. 이 잘못된 인식을 트위터로 트윗을 하였고, 이 트윗을 보고 커뮤니티에 올리고, 커뮤니티에 올라온게 네이버 연관검색어로 등장을 한것이죠. 한사람의 잘못된 인식이 어떻게 퍼지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엄청난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엔시소프트를 엔시티로 읽은 오해의 결과는 무섭다고 할 수있네요. 하여간 팬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그런데 이 연관검색..
남태현은 위너 출신이지요. 하지만 남태현은 YG와 위너를 탈퇴하였습니다. 많은 추측들이 있지만 정확하게 이야기 된것은 없는것 같아요. 근데 남태현 재산이 많다는 둥, 금수저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있는것 같아요. 근데 이는 제가 아는 한 사실이 아닙니다. 연습생 들어가기 전에 상하차알바 부터 온갖알바를 다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수저라면 이렇게 알바를 할리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마도 금수저 루머는 최근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고양이들을 갈키는게 아닌가 싶어요. 남태현은 고양이를 보고 '테라스가 있다. 우리 강아지 고양이들은 금수저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이 와전이 되어서 금수저라는 이야기가 되는것 같아요.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아내인 박수진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던것 같아요. 인큐베이터 특혜논란 때문입니다. 인큐베이터 특혜논란은 맘까페에 네티즌이 글을 게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박수진이 인큐베이터를 새치기 해서 순서대로 못들어간 아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에대하여 박수진은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배용준 박수진이 쌍둥이를 가졌다는 키워드가 돌아다니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도 사실은 아닙니다. 둘째를 가졌다는 이야기는 돌고 있지만 이 아이가 쌍둥이라는 이야기는 나와있지 않은것 같아요. 아마도 이러한 키워드가 생겨난 이유는 쌍둥이 엄마가 관련 글을 올려서인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