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민은 브랜뉴 뮤직 소속 연예인이고,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종 15위로서 꽤나 인기가 많이 있었지요.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작년 9월 MXM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임영민은 팬들을 경악케 하는 몇가지 사건이 있었지요. 1. 럽스타그램 사건 한 트위터에 이 글이 올라오고 난뒤에 임영민이 숨겨둔 인스타그램이 털렸습니다. 근데 그 인스타가 '럽스타그램'이라는 것이지요. 많은 네티즌 수사대에 따르면 임영민 사진이 확실하고, 정황상 임영민과 여자친구의 럽스타그램으로 추정이 되는것이지요. 가장 문제가 되었었던것은 여친이랑 러브뮤지엄에서 뽀뽀하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곳이 어떤곳인지 궁굼하면 검색해 보세요. 2. 컨..
YMC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태진아가 설립한 기획사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대표 이름이 '조유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조유명은 태진아의 첫째 아들이지요. YMC는 드림티(DreamT)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비스무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드림티에는 걸스데이가 있습니다. 이 회사가 유명해진 계기는 프로듀스101의 위탁 매니지먼트를 담당 한것 이지요. 시즌1 시즌2 모두 위탁매니지먼트를 담당하였습니다. YMC엔터의 소속연예인은 대부분 미국출신의 아티스트입니다. 신보라, 에일리, 제시, 소울라이즈, 김지아가 있죠. YMC엔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프리한 분위기인것 같아요.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간섭을 하지 않고, 특히 먹는것에 대하여 너그러운 편인것 같아요. 이러한것 때문인지 연예인간..
견미리는 지금에도 유명한 미인이지만, 젊었을때는 미모가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65년생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남편인 임영규와 첫째딸인 이유비와 둘째딸인 이다인 자매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현 남편인 이홍헌씨와 막내아들인 이기백을 낳았지요. 첫째딸은 이유비 입니다. 배우로서 자기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고 엄마를 닮아서 외모 하나는 엄청나죠. 이유비는 엄마의 덕을 보지 않고 입지를 다지기위해서 많이 노력을 한것 같습니다. 오디션에서도 '견미리'의 딸이라는 것을 내색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둘째딸은 이다인입니다. 이다인은 요즘에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로, 재벌가 아가씨를 연기하고 있죠. 그리고 막내 아들은 이기백 입니다. 이기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