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지혜는 84년생으로서 올해나이 35세입니다. 만으로는 생일이 아직 안지났으니까 33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하트시그널이 방송이 되고 있었을때 해당 프로그램 서지혜와 많은 사람이 햇갈렸지요. 서지혜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게에 입문을 하였습니다. 고3에 불과한 나이에 뮤비로 데뷔를 하고 단역 조연을 하였지요. 아직은 크게 성공했다고 할만한 작품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기억을 못하는것 같아요. (하트시그널 서지혜보다 못한것 같기도 함) 지금은 KBS2의 흑기사에서 샤론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서브 여주이기는 하지만 그냥 뭐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 이분도 원펀치를 보여줘야 할것 같은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방예담은 K팝스타 출신의 아이돌 이지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아직은 연습생 신분입니다. YG답게 데뷔를 굉장히 늦게 시켜주는것 같아요. 아끼다 똥된다는 사실을 잘 모르나 봅니다. 하지만 인지도는 거의 연예인급이라고 할 수 있죠. 이미 MNet 예닝인 '스트레이키즈'에도 출연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 방송에서는 여러가지 대결을 하고 있는데 방예담이 불렀던 why so lonely 라는 노래가 꽤나 많은 화재를 불러 일으켰던것 같아요. 방예담 특유의 미성으로 곡을 시작하였고, 최래성의 랩도 많이 좋았었던것 같아요. 방예담의 노래는 많은 사람에게 화제가 된것 같아요. 음색이 너무 좋았기 떄문이죠. 한번 들어보세요~
김은정 아나운서는 이대 신방과를 졸업하고 동아방송, KBS에 이어서 TBS에서 활동을한 아나운서 입니다. 김은정 아나운서는 추석전날인 1991년 9월 21일 집 근처에 있는 고모집에 들려서 저녁을 먹은 뒤에 생방송때문에 일찍 쉬어야겠다며 나간게 마지막 이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TBS 개국 이래 한차례의 펑크도 없었지만 방송국과의 연락도 끊기고 말았습니다. 3일동안 연락이 되지 않자 가족은 경찰에 가출 신고를 하였고, 남자 관계를 경찰이 추적하였지만 어떠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평상복으로 현금 100만원을 가지고 사라졌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이에 관련한 추측이 무성할 뿐입니다. 자살에 대한 전조도 있기는 하였습니다. 평소에 수면제 구입에 관하여 직장동료에게 물어보거나, 죽고싶다는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