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클럽은 11월 말부터 정규편성된 발레를 통해 힐링하는 과정을 담는 TV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서정희는 왜 백조클럽에 합류하지 못했을까요? 서정희는 2부작으로 편성된 파일럿 백조클럽에서 활약을 했었지요. 55살이라는 나이에도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었지요. 또한 이혼소송으로 인하여 힘든 나날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저 주었지요. 일단 '개인사정'이라는 이유로 정규방송에는 하차했다는 뉴스가 조금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 개인사정이 무엇인지 정말 궁굼하네요. 서정희는 정규방송에서도 정말 잘 할 수 있을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운것 같아요.
KBS 2TV의 시시교양 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나오지요. 그런데 최근에 방송이 된 셀프 염색 방법도 꽤나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오늘은 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먼저 염색약 1제와 2제 식물성 기름을 섞습니다. 염색을 시작하기전에 크림을 헤어라인을 따라서 바릅니다. 그리고 구레나룻 -> 관자놀이 -> 정수리 순서로 약을 바릅니다. 흰머리 많은 부분은 약을 더 바른뒤 화장지를 붙입니다. 샴푸후 식초물로 헹구면 완벽한 셀프 염색이 완성이 되죠
포털사이트에서 박유천과 황하나를 검색을 하면 연관검색어로 뜨는 '박유천 황하나 동거'. 이는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는 연관검색어인듯 싶습니다. 황하나의 SNS는 박유천과의 데이트 사진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박유천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의 집인 삼성동을 태그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박유천과 황하나는 현재 진행형인것 같습니다. 삼성동이 태그가 되면 될수록 동거에 대한 의심은 지울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할 사이인데 뭐 어떻습니까? 그런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너무 구시대적 발상이 아닌가 싶네요. 너무 많은 이슈가 있는 두 커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별 문제 없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유천은 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