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기사를 봤습니다. 한겨레 신문 기사인데 가리왕산이 제대로 복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기사네요.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조금 아찔한것 같아요. 장마가 오면 토사와 돌무더기가 아래로 쏟아질것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복구매뉴얼이 아에 없지는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든 예산을 받아서 처리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생태계 복원.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녹화사업을 한것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옆에 있는 나무를 조금씩 쉬프트 해서 심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완벽하지느 않겠지만 그나마 조금 빠르게 되지 않을가요?
박해민은 신고선수로서 삼성에 입단해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지요. 최근에 군대문제로 인하여 여러 구설수에 올라와 있기는 하지만 그의 실력은 의심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박해민 하면 생각나는게 와이프가 이쁘다는 것이지요. 한번 카메라에 비춘적이 있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역시 누군가가 캡쳐를 해놨더라구요 아래 사진을 한번 보세요. 아 그리고 박해민 와이프가 황선도의 누나라고 하네요. 장원준 박건우와 같은 관계라고 볼 수있죠. 근데 일설에 의하면 황선도가 소개해 준게 아니라 다른 루트로 만났다고 하네요. 야구선수 와이프는 대부분 다 이쁜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은경우에는 축구선수의 와이프보다 야구선수 와이프가 예쁜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영어는 참 어렵습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영어라는 것과 친해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 일요일까지 영어를 아직까지 제대로 못외우고 있죠. 심각한것은 1월~ 12월까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것들을 잘 알지못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지요. 우리 삶에 이정도 영어는 굉장히 깊숙하게 침투해 있습니다. 달력을 보기가 많이 힘들어지고, 여권 만기일도 햇갈려지죠. 그래서 한번 저도 다시 외울겸 정리를 해 봤습니다. January → Jan 1월 February → Feb 2월 March → Mar 3월 April → Apr 4월 May → May 5월 June → Jun 6월 July → Jul 7월 August → Aug 8월 September → ..
세계 4대성인의 공통점. 아시나요? 높은 인품, 훌륭한 철학적 가치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의외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엄청난 격투가 였다는 것이지요. 석가모니 석가모니는 왕자로 태어나서 여러 격투술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무술대회에 참여를 해서 우승을 하였지요. 역사책에서도 나오는 건데 당시의 전설적인 챔피언을 무찔렀다고 합니다. 예수 예수가 격투가? 라는 것에 의심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을 보면 예수가 싸움좀 했다는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아도 간접적으로 이야기는 하고 있지요. 유대교 성전에서 깽판을 놓았다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요. 체력은 얼마나 대단합니까. 40일동안 사막에서 생존이 가능하죠. 이럴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막강한 근력이 필요한 목수의 아들이었기 ..
개인적으로 기성용을 많이 좋아라 하지만 말이죠. 이 세레머니는 정말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2011년 아시안컵 일본전 입니다. 아무리 어렸다고 이야기 하더라도 저런 것은 해서는 안될짓이지요. 누군가는 이건 일본을 까는거지 인종비하가 아니라고 하던데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지요. 이때 소문에 관중석에 욱일기가 있어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욱일기는 확인이 안되었죠. 하여간 이때 기성용 참 찌질 했었던것 같아요. 지금이야 결혼해서 철들었다는 코스프레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말이죠.
생생정보통을 얼마전에 보는데 이피디라는 사람이 나왔죠. 이분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이 보던 와이프가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 저사람 남자야 여자야? ' 저는 아무리 보아도 모르겠습니다. 목소리는 정말 중성적입니다. 목소리 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어깨선은 여성적인데 남자도 저 정도의 어깨라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어깨선만으로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머리 스타일은 남성적 이지요. 결국에 검색으로 알아 냈습니다. 이피디가 여탕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해수목욕탕에서 아주머니들과 녹화를 했다고 하는걸 보아서 '여자' 라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궁굼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딱 보고 여자라고..
아이코스를 처음 접했을때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 중 하나가 탄맛입니다. 이 탄맛은 처음 아이코스를 접했을때는 느끼지 못하다가 계속 아이코스를 사용하다보면 느끼게 되지요. 그 원인은 간단했습니다. 히트스틱에 열을 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남는 찌꺼기 들이 쌓이게 됩니다. 이 찌꺼기는 담배를 피울때 이물감을 느끼게 하죠. 이런 맛때문에 처음 신선한 맛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럴때는 청소 텀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탄맛이라는 것이 개인적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탄맛을 쉽게 느끼면 청소주기를 짧게 잡아가면되고 탄맛을 잘 느끼지 못하면 청소주기를 길게 해도 될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한갑 반 정도 피니까 탄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이코스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코스 이용한지 벌써 몇개월이 지난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이겨내고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여러가지 문제점중 하나는 먹통이 되는 것입니다. 은근히 잔고장이 많아서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충전이 잘 안되는 것이지요. 이럴때 무조건 적으로 AS 센터에 찾아가지 말고 리셋을 먼저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코스 리셋 방법은 간단합니다. 블루투스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꾹 누르는 것입니다. 시간은 대략적으로 5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리셋이 됩니다. 리셋이 되는지 먼저 체크를 해보고 그래도 아이코스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AS 센터에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 준등기라는 것이 생겼더라구요. 이 준등기라는 것이 생긴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2017년 4월 달부터 준등기가 생겼더라구요. 이름에서 보면 알겠지만 등기랑 비슷하긴 하지만 등기는 아닌 우편시스템 인거지요. 준등기는 등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배송이 됩니다. 한가지 차이가 있다면 수취인에게 직접 건내는 것이 아니라 우체통에 집어 넣어지는것이지요. 즉, 배달의 과정이 마치 택배처럼 기록이 되는 배달이라는 것이지요. 준등기도 등기와 마찬가지로 배달의 과정이 기록이 되기 때문에 준등기 조회가 가능합니다. 우체국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배송조회에 등기번호를 입력을 하면 배송추적이 가능합니다. 과거 기록도 1년까지는 조회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온라인 쇼핑 다들 많이 하실꺼에요. 온라인 쇼핑을 하다보면 대전 hub 라는 문구를 종종 보게 됩니다. 가끔은 이런것을 보면 황당하죠. 경기도에서 서울로 배송이되는 물건이 왜 다전으로 가는지 의문 스럽기도 합니다. 대전 hub는 대한통운의 택배가 1차적으로 모이는 곳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출발하든 대전 hub에 도착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곳에 도착할때 '배송상태'가 '간선상차' 또는 '간선하차'라는 말을 반드시 보게 됩니다. 간선 상차는 물건을 큰 트럭에 싣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선 하차는 물건을 내려서 분류를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